기윤실 소식
화해자 과정 “바라던 평화” 참가 후기(이슬기)
피할 수 없는 갈등, 어떻게 풀어야 할까? 교회는 여느 다른 모임들만큼 갈등을 잘 못 풀 뿐 아니라 교회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잘못 풀기도 한다. 구성원들의 자발성을 환영한다고 말하면서도 복음에 대한 확신이란 이름으로
자세히 보기교역자 ‘표준동역합의서’, 왜 필요한가?(강문대)
기윤실은 얼마 전 기존 ‘사역 계약서’의 부족한 부분을 수정하고 보충하여 ‘표준동역합의서’를 제시하였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상향된 ‘최소의 기준’을 수정안에 담았다. 이것도 충분하다고 할 수 없고, 이것에 이견을
자세히 보기상임집행위원회-사무처 2024 여름워크숍 다녀왔습니다.
기윤실 상임집행위원들과 사무처 활동가들은 매년 여름과 겨울에 워크숍으로 모여 기윤실의 활동과 비전을 점검하고 수립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올 여름에는 당일치기로 김포의 한 전원교회에서 바베큐로 식사 교제를 하고 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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