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 운동에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 배종석, 정병오, 정현구입니다. 따사롭고 초록생명이 돋아나는 때에, 주님의 귀한 생명의 은총이 있기를 바랍니다.

기윤실은 지난 4월 5일(금)부터 5월 5일(일)까지 진행해왔던 특별모금을 진행하였고, 오늘은 그 결과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특별후원요청 기간 동안 신규 후원자로 46분, 그리고 증액 후원자로 67분이 기윤실 운동에 함께해주셨습니다. 또한 2019년 부족했던 사업예산의 35% 가까운 후원금(월정 160만원)을 확보해 주셨습니다.

회원님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지지와 후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분 한분의 참여를 통해, 기윤실이 한국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일에 열심을 낼 수 있게 됨을 말씀드립니다. 계속해서 기윤실은 회원님의 고견과 기도, 그리고 동참이 필요합니다. 언제든지 기윤실을 향해서 말씀해주시고 참여해주십시오. 그리고 기윤실 사역과 섬기는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올 한 해, 회원님께서 지지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단체로서 부끄럽지 않게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서 신뢰받는 교회,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기윤실 운동을 위해 탁월한 사업과 운동들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959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 배종석, 정병오, 정현구 드림

 

특별후원모금 현황 – 2019년 5월 5일 기준

후원 종류

기대 인원

후원 인원

월 후원 금액

신규 회원

100 명

46(46%)

830,000

증액 회원

100 명

67(67%)

772,000

총 계

200 명

113(56%)

1,602,000(32%)

 

신규 회원 (46) –2019년 5월 5일 기준. 가나다순

강O미(1만), 강O문(1만), 곽O대(5만), 곽O배(2만), 고O길(3만), 김O인(2만), 김O유(2만), 김O아(1만), 김O경(1만), 김O민(1만), 김O섭(2만), 김O훈(2만), 김O경(1만), 김O봉(3만), 김O옥(1만), 김O완(1만), 김O우(1만), 나O량(1만), 노O준(3만), 류O혜(5만), 문O민(2만), 박O일(2만) 박O민(1만), 박O리(2만), 배O수(5만), 백O영(1만), 새사랑교회(5만), 서O원(1만), 신O영(1만), 우O연(3만), 윤O영(1만), 이O희(2만), 이O화(1만), 이O화(1만), 이O욱(1만), 자O화(2만), 정O혁(1만), 정O복(1만), 조O희(2만), 조O호(1만), 천O운(2만), 천O연(2만), 최O선(1만), 한O근(1만), 한O영(2만),

 

증액 회원 (67) –2019년 5월 5일 기준. 가나다순

강O구(2만), 강O근(2만), 강O정(2만), 강O원(1만), 고O정(2만), 구O리(3만), 궁산교회(5만), 권O희(1만5천), 금O미(2만),김O래(10만), 김O숙(1만), 김O천(4만), 김O성(1만5천), 김O백(3만), 김O영(2만), 김O정(1만), 김O희(2만), 김O윤(1만), 김O원(1만), 김O천(2만), 김O균(1만), 김O식(2만), 김O아(1만5천), 김O환(1만), 남O현(2만), 류O복(7만), 박O우(15만), 박O명(3만), 박O애(2만), 박O원(3만), 배O석(12만), 서O미(1만), 손O철(4만), 손O화(1만), 손O기(3만), 송O수(5만), 신O선(5천) 신O희(2만), 여O명(5만), 오O란(2만), 오O선(2만), 유O업(2만), 유O영(2만), 윤O일(1만5천), 이O민(12만), 이O성(1만), 이O정(1만5천), 이O진(2만), 이O헌(1만), 이O지(1만5천), 이O형(2만), 이O아(2만), 이O화(3만), 장O상(2만), 장O희(1만), 장O은(1만), 전O덕(1만), 정O환(2만), 정O열(2만5천), 정O선(1만5천), 차O아(3만), 최O수(2만), 최O오(2만), 한O준(3만), 한O환(1만), 한O영(2만), 허O(2만)

 

새로 후원자로 가입하신 회원분이 아래와 같은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 기독교가 쇠락해가고 있다는 걸 요즘엔 절절히 느낍니다. 손봉호 교수님이 얘기하셨던 비관적 예언자의 심정입니다. 기독교가 정말 변할 수 있을까 에는 회의적이지만, 누군가는 듣고 누군가는 보고 누군가는 돌이킬 것이란 믿음을 가져봅니다. 초심, 목적 잊지 않길 부탁드립니다. 매너리즘 갖지 않길 부탁드립니다. 낙심하셔도 되지만 잠시만 낙심하시고 곧 일어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진심과 노력 때문에 소액이지만 이제야 후원에 동참합니다. 저 같은 사람 점점 늘어날 겁니다.
  • 부족하지만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한국교회가 우리 사회에서 다시 신뢰를 얻고, 우리 사회의 화해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써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한국교회의 회복에 희망이 되어 주십시오! 코람데오의 정신을 끝까지 놓치 않는 기윤실이 되기를 바라면서 후원에 작게나마 동참합니다.
  • 90년대 중반부터 기윤실의 활동을 지켜봐왔습니다. 한결 같이 묵묵히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서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윤실의 운동을 응원합니다. 교회와 사회에 하나님의 자비와 의를 실천하는 귀한 단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 너무 작은 금액이라 죄송하고 언젠가는 더 후원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늘 응원하고 파이팅!입니다.
  • 작은 금액이지만 마음을 다하여 동참합니다. 여유가 되면 더 많이 후원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병오 선생님을 신뢰하며, 세상의 빛 되는 운동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힘내시기를
  • 사회 구석구석에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들 감당하시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기윤실의 활동을 늘 응원합니다. 한국 교회가 옳은 길을 가도록 힘써주세요.
  • 좋은 활동과 글로 신앙인의 일그러진 영혼을 깨워주세요~ 파이팅!
  •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라는 물음을 항상 하며 해주시길
  • 좋은 운동에 기도로 참여하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저희를 대신하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귀한사역! 함께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하나님나라와 그 의를 이루어주세요
  • 함께하는 작은 불꽃이고 싶습니다~!
  • 기윤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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