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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 : 기윤실(보도)2022-0616-01 날짜 : 2022년 6월 16일(목)
발 신 :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사장, 공동대표
수 신 : 기독언론, 종교부, 사회부, 문화부 담당기자 귀하

 

 

기윤실 청년운동본부, 『코로나19와 기독청년, 사라진 것과 남은 것』 인터뷰집 출간!!

 

▪ 기윤실 청년운동본부, “코로나19 전후 기독청년 신앙생활 변화 관찰기“ 프로젝트 수행 결과집

▪ M(밀레니얼)세대/ Z세대/ 청년사역자/ 기윤실 청년위원 등 4개 그룹, 19명의 청년 인터뷰

▪ 거리두기-비대면시대 코로나19를 지나며 2년간 청년과 한국 교회에 사라진 것과 남은 것 무엇인지 고찰

▪ 코로나 이후, 청년과 함께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교회가 버려할 것으로 “가족중심주의”, “삶과 동떨어진 설교”, “사회적 책임을 외면하는 폐쇄성”, “피상적인 프로그램과 소그룹” 꼽아

▪ 오는 6월 22일(수), 기독청년 인터뷰와 인터뷰집 내용 돌아보는 <북토크>개최, 7월 초 기윤실 유튜브 공개 예정!

▪ 청년과 교회 사이, 청년과 신앙 사이 현상과 고민을 관찰하고, 청년과 교회의 화해와 공생 도모하는 <기독청년프로젝트> 이어갈 것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백종국, 상임공동대표 정병오, 이하 기윤실)이 지난 1년간 수행한 <기독청년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코로나19와 기독청년, 사라진 것과 남은 것』을 출간했다.

프로젝트를 주관한 기윤실 청년운동본부는 교회와 청년, 청년과 신앙 사이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관찰하고 교회와 청년의 화해와 공생을 도모하기 위해 기독청년 프로젝트를 기획했으며, 그 첫 번째 주제로 코로나19 전과 후 기독청년들의 신앙과 교회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수집했다고 밝혔다.

거리두기와 비대면 시대에 위기에 봉착한 청년 신앙과 청년 공동체의 현실과 필요를 심층 인터뷰를 통해 살펴본 결과, 청년들은 일상과 신앙의 양태가 완전히 바뀌었고 교회에 기대하는 바도 더욱 분명해졌다.

 

▪ M세대(밀레니얼 30대) 인터뷰 주요 내용

“교회가 코로나19 감염 원인이 되어 사회적 비난 받을 때 같이 상처 받아, 기독교으로서 직장 동료에게 변호할 수도, 같이 욕할 수도 없어 난처”

“약자를 적극적으로 환대하며 문턱이 낮아지는 교회, 사회생활에 지친 성도들이 교회에서 진정한 안식을 누릴 수 있는 주일이 되도록 노력해야”

“청년의 고민과 사회적 이슈에 교회가 보다 민감하게 대응하길 – 부동산, 젠더갈등, 기후위기, 사회적 불평등에 대해 교회에서 깊이 있게 대화하길 원해”

▪ Z세대(20대 중후반) 인터뷰 주요 내용

“교회에서 대면하여 안부를 묻는 것까지도 예배의 일부분임을 깨달아”

“코로나를 지나며 교회 구성원들의 신앙 양극화 심화 느껴”

“꾸준히 연락해주고 신앙에 도움을 준 리더와 목회자들에게 감사해”

“대면 모임만 고집하기보다 앞으로도 온라인 모임, 프로그램과 병행했으면”

“진로 준비하는 청년을 위해 교회 내 장년들과 멘토링 연결 필요”

▪ 청년사역자 인터뷰 주요 내용

“그동안 신앙에 대해 말했던 것과 실제 위기 앞에서 교회와 어른들의 태도에 괴리 느낀 청년들이 크게 실망하고 분노해”

“공동체의 개념이 바뀔 것, 모인다고해서 다 공동체는 아냐”

“하나님나라, 소명 등 거대담론 아닌 일상의 이야기, 고민과 정서에 대한 이야기 늘어”

“기본적 신앙과 예배의 회복 갈망하는 청년의 필요를 보며 사역자로서 청년 신앙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게 돼”

“교회와 공동체가 청년들에게 안전망으로 작용하며 청년들이 단단해져 갈 수 있도록 도와야”

“홀로 있어도 영성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청년 사역의 방향이자 목적”

▪ 기윤실 청년위원 인터뷰 주요 내용

“형식적, 피상적이었던 교회 모임과 프로그램이 없어져 교회생활에 대한 부담 덜어”

“거리두기 해제되어도 대면 예배는 매주 나가지 않을 것, 왜 돌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 없어”

“목회자들도 사회 문제에 대한 지식과 감수성, 경험 키워야 청년과 성도들의 고민에 공감하고 의미 있는 대화 할 수 있어”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던 교회 생활과 수직적이고 경직된 교회 구조에 대해 많은 청년들이 의문 생겨”

 

이번 <기독청년프로젝트>는 2021년 4월부터 2022년 1월까지 4개 그룹 (▲M(밀레니얼)세대 / ▲Z세대/ ▲청년사역자, ▲기윤실 청년위원) 19명의 청년들이 함께 했으며, 청년들은 자신의 신앙 여정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일어난 변화와 고민 뿐 아니라 한국 교회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고 공감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코로나19와 기독청년, 사라진 것과 남은 것』 인터뷰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뷰집에는 ▲청년 인터뷰 전문뿐만 아니라 인터뷰에 참여한 청년들의 특징을 조합해 유형화 한 ▲기독청년 페르소나, 세대를 넘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던 ▲비청년(40~50대)이 본 청년들의 이야기, ▲독자가 대답해보고 공동체와 공유할 수 있는 나눔지 등의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

프로젝트를 담당한 기윤실 김현아 사무국장은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일상의 회복 보내고 있는 요즘, 인터뷰집에 담긴 청년들의 성찰과 제안은 또래 청년들과 한국교회, 그리고 청년사역자들이 놓치지 말아야할 것들과 버려야 할 것들을 생각해보게 할 것이며,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새로운 전환을 꾀하고자 하는 교회와 청년 공동체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줄 것,”이라며 이번에 출간 된 인터뷰집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조혜진 청년운동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 인터뷰에 참가한 이들의 소속과 배경과 고민은 제각각이지만, 한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기독 청년’들로 그 삶의 내러티브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역동적으로 세워지고 있다고 믿는다” 며, “단순히 한 세대를 해체하고 분석하여 정답을 제시하기 위함이 아니라, 이런 믿음을 바탕으로 때론 뻔하고 때론 예상 외로 전개되는 스토리에 공감과 지지를 보여줄 준비가 된 분들에게 유익하게 읽혔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코로나19와 기독청년, 사라진 것과 남은 것』 인터뷰집의 감수와 ‘비청년의 이야기’를 작성한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정재영 교수는 “교회가 말로는 ‘다음’ 세대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구체적인 방안은 서있지 않고 언제나 ‘다음’ 순서로 미루고 있는 것은 아닌가, 코로나19로 인해 너도나도 힘든 지금, 이전에 형성되었던 교회 안 청년 담론마저 사라지고 관심가질 여유조차 사라진 것 같다”며, “이번 인터뷰집에 청년들의 호소와 통찰이 잘 담겨있다. 소중한 존재인 청년들이 바로 서기 위해 교회가 이 세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필요에 민감해져야 하며, 이를 통해서만 온전한 교회 공동체를 이루어 갈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첨부1 : 인터뷰집 『코로나19와 기독청년, 사라진 것과 남은 것』 표지 및 목차

※ 첨부2 : 인터뷰 개요, 페르소나 등 주요 페이지

(본 게시글 하단 첨부파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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