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태원 유가족과 부활절 예배

 

기독교윤리실천운동(대표 백종국 이사장)가 9일 시청옆 5번 출구 앞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한다.

이태원 참사의 합동 분향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예배는 희생자들의 유가족과 연대하여 그들을 위로하고 함께하는 예배로 나아갈 예정이다.

 

원문 보기



관련 글들

2024.05.02

[언론보도] “예배에 애완견 데려가도 되나요?” (2024/5/1, 기독신문)

자세히 보기
2024.04.24

[언론보도] 1030 死因 1위 자살… 위기의 청년 보듬는 한국교회 (2024/4/22, 국민일보)

자세히 보기
2024.04.22

[언론보도] 통계로 본 1030 자살 적신호...‘끙끙 앓지 말고 상담소 찾아가세요’ (2024/4/18, 국민일보)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