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 새 공간 맞이하여 감사예배 드린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백종국)이 최근 새 공간 마련을 위한 감사예배 및 기념식을 진행한다.
9월 1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용산구 한강로동에서 동대문구 용두동으로 이사했다. 감사예배는 10월 19일 저녁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새 공간인 서울시 동대문구 안암로6길 19(신설동역 3번출구)에서 진행된다.
기윤실은 “2023년 새로운 공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 기념하는 시간을 가지려 하오니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을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분은 식사 등 준비를 위해 꼭 참가 신청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