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윤실 모두를위한정치운동, 총선 평가 토론회 개최_제22대 총선과 위성정당 문제(7/19)

[기윤실-모두를위한정치 제22대 총선 평가 토론회](7/19)

제22대 총선과 위성정당 문제,

“민의를 왜곡하지 않는 선거제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 지난해부터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더 많은 이들을 위한 정치’를 목표로 다양한 운동을 전개

□ 연속포럼을 개최하고 사회 각 영역의 정책과 비전을 제작하여 주요 정당에 전달하기도

□ 수많은 질문과 과제를 던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과정과 결과를 올바로 평가하고자

□ 현 선거제도의 한계를 진단하고, 민의를 왜곡하지 않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1.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모두를위한정치운동에서 제22대 총선 평가 토론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 주제 : 제22대 총선과 위성정당 문제, “민의를 왜곡하지 않는 선거제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 일시 :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19시~21시

– 장소 :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2.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사회 : 박제민(기윤실 모두를위한 정치운동 전문위원)

– 발제 :

하승수(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

허석재(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 질의응답 및 토론 : 참가자 모두

3. 당일 오셔서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 ‘모두를위한정치운동’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 많은 이들을 위한 정치’를 목표로 운동을 전개해왔다. 민주주의/ 선거제도/ 권력구조/ 포퓰리즘을 주제로 격월간 포럼을 개최하였고, 기독시민단체들과 연합하여 교육, 사회복지, 생태·환경, 부동산 등 사회 각 영역의 정책과 비전을 제작하여 주요 정당에 전달하기도 하였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끝난 지금, 이번 선거는 지난 21대 총선에 이어 준연동형비례대표제와 위성정당의 출현으로, 거대 양당제가 되풀이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기윤실 모두를위한정치운동은 수많은 질문과 과제를 던진 이번 선거의 과정과 결과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 제22대 총선을 평가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한다.

기윤실 좋은사회운동 이상민 본부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 선거제도의 한계를 진단하고, 민의를 왜곡하지 않는 선거제도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보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년 7월 19일(금) 19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서울 종로구 대학로 19)에서 실시하는 토론회는 모두를 위한 정치에 관심있는 누구나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 이명진 간사 02-794-6200 cemk@hanmail.net

*첨부 _ 기윤실 모두를위한정치운동, 총선 평가 토론회_제22대 총선과 위성정당 문제 – 웹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