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봉호 박사, 한국인 최초 ‘카이퍼상’ 수상

 

기독교 윤리학자 손봉호 박사가 개혁주의 신학의 최고 권위인 ‘카이퍼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1996년에 제정된 카이퍼상은 네덜란드 신학자 아브라함 카이퍼의 정신을 이어 개혁주의 신학과 공공 영역에서 탁월한 기여를 한 세계의 신학자와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칼빈대는 손 박사가 개혁주의 신학을 한국에 소개하고 시민운동을 통해 공공성 실천을 확산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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