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대-칼빈신학교, 카이퍼상 수상자로 손봉호 박사 선정

 

[CBS 뉴스] 칼빈대-칼빈신학교, 카이퍼상 수상자로 손봉호 박사 선정 한국 기독교 윤리학자이자 시민 운동가인 손봉호 박사가 2027년 카이퍼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미국 칼빈대학교와 킬빈신학교는 손봉호 박사가 카이퍼의 영역 주권 사상에 기반해 기독교 신앙이 교회 안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 모든 영역에서 실천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1996년 제정된 카이퍼상은 네덜란드의 신학자였던 아브라함 카이퍼의 비전을 따라 사회와 문화 등 공적 삶의 영역에서 기독교적 참여를 보여준 학자와 지도자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칼빈대와 칼빈신학교는 2027년 한국에서 열리는 카이퍼 컨퍼런스 기간 중 손봉호 박사에게 상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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