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기윤실, 예장합동 목사 정년 연장 논의 비판 “대형 교회 목사 기득권 연장” (2024/9/19, 뉴스앤조이)
기윤실, 예장합동 목사 정년 연장 논의 비판 “대형 교회 목사 기득권 연장” “후배 목회자들 의욕 저하시키고, 신학교 입학생 감소 촉진하는 것” [뉴스앤조이-나수진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오정호 총회장)이 9월 23일 개회하는 109회 총회에서 목사 정년 연장안을 다루는 가운데,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공동대표 정병오·조성돈·조주희)이 “대형 교회 목사들의 기득권을 위한 논의”라며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예장합동 노회 10곳이 헌의한 목사 정년 연장 안건은 목회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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