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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좋은나무>가 지금까지 어떻게 흘러왔는지, 전반적인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아울러 <좋은나무>를 편집위원, 구독자 분들의 응원영상도 함께 공개합니다.

<좋은나무>는 2018년 4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가짜뉴스가 넘쳐나는 기독교 현실에 대응하고자 출범하였습니다. 출범 당시 <좋은나무>는 다음과 같은 취지를 내걸었습니다.

위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5년간 교계 및 사회 다양한 영역(교회·사회·문화·과학기술·성견신학·북리뷰) 기독 전문인의 글을 꾸준히 발행하였고,  현재(2023년 7월 기준) 770여 건의 글을 제공하였습니다. 그 결과  카카오톡, SNS, 뉴스레터 등의 방식을 통해 약 5천여 명의 구독자께서 <좋은나무>와 함께해주시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좋은나무>를 섬겨주시는 분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편집위원 및 고정필진으로 2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220여명이 <좋은나무>에 기고해주셨습니다. 또한 한 달에 한 번씩 편집위원회 회의 통해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좋은나무>에 싣고자 하는 주제를 두고 치열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5년 간 발행한 <좋은나무>  글 중 가장 많이 읽힌 글 TOP10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시 보실 분들은 하단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좋은나무>에 문의 및 제안하실 내용 있으면 <좋은나무> 카카오톡 채널이나 기윤실 대표메일(cemk@hanmail.net) 그리고 문의&제안하기란에 언제든 편하게 의견 남겨주세요. 지난 7월 20일에 발행한 <좋은나무> 구독자 모임 후기 & 설문조사 보고 에 말씀드린 것처럼 항상 소통하고 노력하는 <좋은나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독자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후원과 기도로 함께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나무> 편집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