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회운동본부>

청년부채ZERO 캠페인

 

왜 청년부채 인가?”

– 통계에서 볼 수 있듯이 청년 부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청년실업, 비정규직, 저임금이라는 단어는 우리 청년들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내주며, 실제로 청년들의 생활은 악화되고 있으며 생활비, 주거비 등으로 청년부채는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약탈적 금융사회는 무방비 상태인 청년을 부채의 나락으로 빠뜨리며, 외부의 도움이 없다면 청년들은 부채 때문에 더욱 고립되고, 심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많이 위축될 것입니다. 청년부채 문제는 우리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사회적 현상입니다.

부채탕감운동 청년부채ZERO 캠페인

– 부채탕감운동 ‘청년부채ZERO 캠페인’은 과도한 부채로 인해 고립된 청년들이 부채의 고리를 끊고 자립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캠페인입니다. 단순히 돈을 후원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상담, 지속적인 관계 속에서 채무 악순환을 끊고 꿈꾸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2015년부터 시작해서 2018년 현재 5차 캠페인이 진행 중입니다. (1차~4차 캠페인은 ‘청춘희년네트워크’에서 진행했고, 2018년 2월에 해당 사업을 기윤실이 인수받았습니다.)

– 이 캠페인의 취지에 동감하여 향상교회와 청운교회에서 각각 2천만원씩 후원해주었고,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들의 무이자전환대출금으로 전달되었습니다.

5차 청년부채ZERO 캠페인 프로세스

  1.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3/5(월) ~ 3/18(일). 20명 모집
  2. 재무 상담 및 교육 : 재정 상담과 동시에 균형 잡힌 재정 관리를 위한 재무교육입니다.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진행)
  3. 더바짝모임(소모임) : 균형 잡힌 재정 관리를 위한 맞춤형 재무코칭과 서로간의 노하우를 나누는 소모임입니다.
  4. 금융지원

1) 무이자전환대출 : 100~300만원 지급 (소모임 및 교육 성실참여자에 한하여 50만원 탕감)

2) 두배 통장 운영 : 3개월 동안 최대 30만원 저축 가능 (한 달에 최대 10만원 저축 가능), 3 개월 이후 저축액의 두 배를 받게 되는 통장입니다.

3) 희망지원금 : 성실 상환자에 한해서 50만원 지급, 무이자전환대출이 없을 경우는 소모임 다 참석했을 경우에 지급

 재무상담 및 교육비용은 부채해방운동에 동감해주신 교회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기금으로 무이자 대출을 해주고, 청년들이 상환하는 돈으로 또 다른 청년들에게 무이자 대출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내담자들이 받는 상담과 교육, 무이자대출 지원은 그 한 사람에게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또 다른 청년을 돕기 위한 징검다리가 됩니다.

청년부채ZERO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청년부채는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교회와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숙제입니다. 함께 이 운동을 이끌어갈 회원과 교회를 모집합니다.

◆ 문의 : 최진호 간사(02-794-6200, cemk@hanmail.net)

 

*이글은 열매소식지 제264호에 실린 글입니다.

열매소식지 제264호 기사 목록

01 기윤실 '좋은 나무'
02 바른가치세미나 - 미투와 기독교
03 평화, 슬기로운 청년들에게 묻는다.
04 교회와 함께하는 자발적불편운동 5~6월 캠페인
05 6.13 지방선거 공명선거 운동
06 한국교회 가짜뉴스 세미나
07 청년부채 ZERO 캠페인 현재글
08 종횡무진, 정대표가 만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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